![키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박나래, 나래바 2차 갔더니 피자 몇 판씩 배달"('밥없니')](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BF.32656574.1.jpg)
![키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박나래, 나래바 2차 갔더니 피자 몇 판씩 배달"('밥없니')](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BF.32656565.1.jpg)
![키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박나래, 나래바 2차 갔더니 피자 몇 판씩 배달"('밥없니')](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BF.32656575.1.jpg)
![키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박나래, 나래바 2차 갔더니 피자 몇 판씩 배달"('밥없니')](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BF.32656564.1.jpg)
이어 키는 2차로 박나래의 집에 갔던 이야기를 전하며 "딱 도착했는데 현관 앞에 피자가 있는거야. 밥을 이미 먹고 왔는데 몇 판 씩 있다. 그러면서 '이번엔 양식이잖아'라고 한다"고 했다.
이후 산다라박과 박소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잔뜩 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산다라박과 박소현은 극중 문동은(송혜교 분)에 빙의돼 말을 해 키를 웃게 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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