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은주, ♥앤디가 직접 만들어 준 가방 자랑 "명품 B사로 속을 뻔" 입력 2023.02.16 17:44 수정 2023.02.16 17: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가 남편인 앤디가 만들어준 가방을 자랑했다. 이은주는 16일 "남편이 만들어 준 가방도 맘에 쏙 들고♥ 오랜만에 관리 받으러 다녀온 것도 뿌듯해서 사진 엄청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이어 "초록 초록 저의 최애색으로 서프라이즈 선물해준 남편 고마워요♥ (보테가땡땡땡 진짜 속을 뻔)"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이은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편 앤디가 직접 만들어준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은주는 지난해 그룹 신화 멤버 앤디와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달샤벳 세리, 강렬한 레드...명품 각선미[TEN포토+] 이하은, 코트 사이 아찔한 한뼘 핫팬츠...유혹의 미소[TEN포토+] [종합]'초통령' 아이브 "어린 팬들 위해 엉덩이 흔들기→노출의상 포기"('더시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