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강예원과 이별' 프리지아, 결국 고향 부산으로 떠났다 입력 2023.02.16 08:47 수정 2023.02.16 08: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송지아)가 부산으로 떠났다.최근 프리지아는 "부산엔 이쁜곳이 넘 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부산 바다가 보이는 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블랙 앤 화이트 수트로 단아함을 뽐내기도 했다.프리지아는 최근 배우 강예원이 공동 대표로 있는 효원CNC와 전속 계약을 만료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송가인, TV조선 향해 공개 저격했다…6년만에 터진 울분과 서러움('미스쓰리랑') 소주연, 결국 불화 터졌다…오해 쌓였는데, 긍정 태도에 '분노' ('우초순') 양세형, 양세찬과 특별한 우애 "다음 생 있다면 너처럼 착한 동생 할게" ('유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