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토실토실 깜찍 똥별이 모습에 혀가 꼬여버린 '아들 바보'
제이쓴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제이쓴은 11일 "우리 뜐바미 모자 거꾸로 쓰니까 안 움"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들 준범(똥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귀엽고 깜찍한 아들의 모습은 아빠 제이쓴마저 애교스럽게 만든다. 토실토실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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