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배윤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윤정은 9일 "오늘 너 때문에 잠을 거의 못 잤구나. 한 시간에 한 번씩 깨서 우는데 열도 없고 이앓이도 아닌 거 같은데 도대체 왜 그런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말을 못 하니 우는 이유를 몰라 가엽기도 하지만 엄마 아빠가 너무 피곤하다. 매일 이러진 않겠지 #19개월아기 #피곤하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배윤정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아들에게 함께 사진 찍자며 포즈를 취했다. 아들은 엄마 배윤정의 말을 듣고 포즈를 취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배윤정은 11살 연하 축구 코치 남편 서경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윤정은 9일 "오늘 너 때문에 잠을 거의 못 잤구나. 한 시간에 한 번씩 깨서 우는데 열도 없고 이앓이도 아닌 거 같은데 도대체 왜 그런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말을 못 하니 우는 이유를 몰라 가엽기도 하지만 엄마 아빠가 너무 피곤하다. 매일 이러진 않겠지 #19개월아기 #피곤하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배윤정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아들에게 함께 사진 찍자며 포즈를 취했다. 아들은 엄마 배윤정의 말을 듣고 포즈를 취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배윤정은 11살 연하 축구 코치 남편 서경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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