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가발을 쓰고 변신에 나섰다.
별은 9일 "핑크 머리를 숨겨야 할 일이 좀 생겼거든요. 가발인데 요거 썼더니 숍 사람들이 다 #송이같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닮았나요? 하송이랑? 푸흐흐하하 (세 번째 사진 송이 시그니쳐 윙크 샷 따라잡아 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 머리를 숨기기 위해 가발을 쓴 별의 모습이 담겼다. 가발을 쓴 별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으로 기록을 남겼다.
별은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별은 9일 "핑크 머리를 숨겨야 할 일이 좀 생겼거든요. 가발인데 요거 썼더니 숍 사람들이 다 #송이같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닮았나요? 하송이랑? 푸흐흐하하 (세 번째 사진 송이 시그니쳐 윙크 샷 따라잡아 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 머리를 숨기기 위해 가발을 쓴 별의 모습이 담겼다. 가발을 쓴 별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으로 기록을 남겼다.
별은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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