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딘딘이 튀르키예 강진 피해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딘딘은 8일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따뜻했던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의 피해는 없기를 빌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딘딘이 이날 1000만원을 기부한 내역서가 담겼다. 그는 튀르키예 강진 피해에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앞서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를 덮친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딘딘은 현재 KBS2 '1박 2일 시즌4' 등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딘딘은 8일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따뜻했던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의 피해는 없기를 빌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딘딘이 이날 1000만원을 기부한 내역서가 담겼다. 그는 튀르키예 강진 피해에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앞서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를 덮친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딘딘은 현재 KBS2 '1박 2일 시즌4'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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