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 아내 겸 승무원 장인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장인희는 지난 7일 "오랜만에 아이들을 뒤로(?)하고 집 밖으로 나온 신이 난 아주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성수동 처음 가본 사람 나야 나. 다음 일정 때문에 살짝만 구경했는데 날 따뜻해지면 꼭 다시 와보려고요"라고 덧붙였다. 장인희는 "카메라는 언제쯤 안 어색해 질지. 그래도 오랜만에 밖에 나왔다고 인플루언서님(?)이라고 사진도 찍어주고 고마워 오빠"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 장인희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정태우가 직접 찍어줬다.
장인희는 2009년 배우 정태우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장인희는 지난 7일 "오랜만에 아이들을 뒤로(?)하고 집 밖으로 나온 신이 난 아주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성수동 처음 가본 사람 나야 나. 다음 일정 때문에 살짝만 구경했는데 날 따뜻해지면 꼭 다시 와보려고요"라고 덧붙였다. 장인희는 "카메라는 언제쯤 안 어색해 질지. 그래도 오랜만에 밖에 나왔다고 인플루언서님(?)이라고 사진도 찍어주고 고마워 오빠"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 장인희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정태우가 직접 찍어줬다.
장인희는 2009년 배우 정태우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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