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필모♥' 서수연, 청담동 레스토랑 CEO는 어디가고? 육아꾼 등장 입력 2023.01.31 09:32 수정 2023.01.31 09: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육아꾼다운 모습을 보였다.최근 서수연은 "요즘 육아 충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둘째를 품에 안고 재우는 모습. 영락없는 꾸밈없는 엄마의 모양새다.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식] 중증외상센터 덕인가…'슬전생' 고윤정, 올 4월 공개 확정 "편성 시기 고민 多" ('CJ 콘텐츠톡 2025') 배우 양미라,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5살 아들, 전신마취 수술 진행 '조인성 형 연기' 양익준, 후배 폭행 혐의로 입건…'고백' 무대 인사 강행 [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