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 설인아 주연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31일 배급사 (주)콘텐츠존은 로맨틱 감성이 물씬 풍기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일도 연애도 마음 같지 않은 창수(윤시윤 역)와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는 쉽지 않은 아라(설인아 역), 두 사람의 앞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가 등장하며 펼쳐지는 마법 같은 로맨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창수(윤시윤 역)와 아라(설인아 역)가 마주치게 된 버스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느껴져? 너를 향한 나의 향기가"라는 카피를 통해 두 사람이 향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시작할 것임을 예고했다.
또한 북극 한파가 찾아온 지금임에도 벌써 두 사람의 마음엔 봄이 온 듯 버스를 가득 채운 꽃송이와 눈부신 무지개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가 선보일 두근거리는 로맨스를 암시하며 기대를 높인다.
한편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31일 배급사 (주)콘텐츠존은 로맨틱 감성이 물씬 풍기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일도 연애도 마음 같지 않은 창수(윤시윤 역)와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는 쉽지 않은 아라(설인아 역), 두 사람의 앞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가 등장하며 펼쳐지는 마법 같은 로맨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창수(윤시윤 역)와 아라(설인아 역)가 마주치게 된 버스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느껴져? 너를 향한 나의 향기가"라는 카피를 통해 두 사람이 향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시작할 것임을 예고했다.
또한 북극 한파가 찾아온 지금임에도 벌써 두 사람의 마음엔 봄이 온 듯 버스를 가득 채운 꽃송이와 눈부신 무지개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가 선보일 두근거리는 로맨스를 암시하며 기대를 높인다.
한편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