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이 드라마 '마녀의 게임'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
오창석은 27일 "#마녀의게임 #유지호 #죽기직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창석의 모습이 담겼다.
오창석은 현재 방영 중인 MBC 일일 드라마 '마녀의 게임' 촬영 중인 상태. 그는 슈트 차림으로 관에 들어가 있어 시선을 끈다.
오창석은 2019년 TV조선 '연애의 맛2'에 출연, 모델 이채은과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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