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스틱액터스 제공)
(사진=미스틱액터스 제공)


김성은이 뷰티 예능 프로그램 ‘룩앳미+’의 새 MC로 발탁됐다.


새로운 메인 MC로 합류한 김성은은 다양한 화보 및 예능을 통해 2040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다운 건강하고 우아한 매력을 선보여 왔다. 특히 변함없는 미모와 털털함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룩앳미+’에서는 뷰티 꿀팁과 잇템을 공유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성은은 쌀쌀해진 겨울철 촉촉한 피부를 지키는 본인만의 스페셜한 나이트 케어 루틴과 다이어트 비법은 물론 숨겨왔던 취미 생활인 캔들 만드는 과정까지 공개해 뷰티 아이콘의 면모를 선보인다.


'룩앳미+‘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뮤즈들의 하루 일상과 나만의 꿀팁, 꿀템을 대신 경험하고 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MC로서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할 것을 예고한 만큼 시청자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한편, 김성은이 출연하는 ‘룩앳미+’는 오는 27일 채널N에서 방송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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