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티슨과의 투샷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민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버트 패틴슨과의 투샷을 공개, 세계적인 스타들의 만남이 이목을 끌고있다.
지민은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어 최근 디올 남성 패션쇼에 참석했으며 당시 로버트 패티슨과 만나 찍은 사진이다.
뿐만 아니라 앞서 자신의 SNS에 지민과 찍은 사진을 게재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배컴, 디올의 옴므 아트 디렉터인 킴존스와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월드 스타들의 만남’, ‘이 조합을 내가 볼 줄이야’, ‘훈남들의 만남에 내 눈도 호강’, ‘디올의 남자들이네’, ‘영화배우 같은 지민의 비주얼’, ‘너무 추운데 사진보니까 핫하다 핫해’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이번 파리위크 디올 패션쇼를 통해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서 집중 조명할 만큼 메인 캐릭터로서의 화려한 첫 공식 행사를 마치고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지민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버트 패틴슨과의 투샷을 공개, 세계적인 스타들의 만남이 이목을 끌고있다.
지민은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어 최근 디올 남성 패션쇼에 참석했으며 당시 로버트 패티슨과 만나 찍은 사진이다.
뿐만 아니라 앞서 자신의 SNS에 지민과 찍은 사진을 게재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배컴, 디올의 옴므 아트 디렉터인 킴존스와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월드 스타들의 만남’, ‘이 조합을 내가 볼 줄이야’, ‘훈남들의 만남에 내 눈도 호강’, ‘디올의 남자들이네’, ‘영화배우 같은 지민의 비주얼’, ‘너무 추운데 사진보니까 핫하다 핫해’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이번 파리위크 디올 패션쇼를 통해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서 집중 조명할 만큼 메인 캐릭터로서의 화려한 첫 공식 행사를 마치고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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