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창정♥' 서하얀, 설날 열일하더니 병났네...약침과 물리치료 입력 2023.01.25 06:27 수정 2023.01.25 06: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24일 서하얀은 "명절연휴의 마무리는 한의원 약침과 물리치료로..★ 내 몸은 내가 챙겨..★"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물리치료를 받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아이브 안유진·리즈, '초통령' 맞네…'최강야구' 정근우·정성훈·정의윤 딸 총출동 [공식] 결혼 12일 만에 이혼했는데…'법적 미혼' 이민영, 돌싱 라이프 공개('솔로라서') '솔로 컴백' 블핑 지수, 'AMORTAGE' 앨범 예약 판매 시작…발매 D-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