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 출신인데…이규혁, ♥손담비 위해 직접 쓰레기까지 정리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최근 손담비는 "자상한 남편 복 많이 받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의 남편 이규혁은 직접 쓰레기를 정리하는 모습. 자상하고 다정한 남편의 모습이다.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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