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서하얀은 22일 "2023 설날 아침, 오늘의 떡국. 야무지게 한 살 더 먹었습니다. 사골육수와 멸치육수 중에 어떤 걸 더 선호하시나요? 오늘은 둘 다 끓여봤는데 저희 집은 멸치육수 파인 것 같아요. 날은 영하권이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한 설 연휴 보내세요. 매일매일 새로운 날마다 웃음이 가득하길"이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떡국이 보인다. 오색떡에 꽃 모양 지단까지 서하얀의 요리 솜씨를 엿볼 수 있는 떡국은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하얀은 22일 "2023 설날 아침, 오늘의 떡국. 야무지게 한 살 더 먹었습니다. 사골육수와 멸치육수 중에 어떤 걸 더 선호하시나요? 오늘은 둘 다 끓여봤는데 저희 집은 멸치육수 파인 것 같아요. 날은 영하권이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한 설 연휴 보내세요. 매일매일 새로운 날마다 웃음이 가득하길"이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떡국이 보인다. 오색떡에 꽃 모양 지단까지 서하얀의 요리 솜씨를 엿볼 수 있는 떡국은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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