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했다.
조이는 17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짧은 니트 소재의 상의에 짧은 스커트를 매치한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각선미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귀여운 털모자를 착용한 조이는 러블리한 비주얼이 한층 돋보이는 가운데, 조이는 앞서 발레복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연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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