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의 아내 나혜미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5일 나혜미는 "테이블링 잠깐 버벅거려서 대기 2시간…그러나 넘맛"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혜미는 웨이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나혜미는 지난 2017년 신화 에릭과 결혼,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5일 나혜미는 "테이블링 잠깐 버벅거려서 대기 2시간…그러나 넘맛"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혜미는 웨이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나혜미는 지난 2017년 신화 에릭과 결혼,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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