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끝이 안 보이는 육아…母보다 유튜버 믿는 딸 말렸는데](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BF.32369733.1.jpg)
이어 "토요일은 외할머니집 오는 날이라 결국 빗 달고 외할머니집 와서 꼬리빗으로 한 가닥 한 가닥 풀었어요ㅋㅋㅋ #엄마말좀듣지 #똥인지된장인지먹어봐야하는아이 #육아 #방학 #끝이안보여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의 딸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의 딸은 머리카락이 빗에 엉킨 모습. 외할머니집으로 이동하는 날이기에 빗에 머리카락이 엉킨 채로 차를 타고 이동해 시선을 끈다.
이지현은 2번의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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