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종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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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6월 22일 전종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밤 산책을 하는 전종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검은색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힙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전종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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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는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배우 한소희와 호흡을 맞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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