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가 아내 별의 20주년 앨범 발매를 축하했다.
하하는 지난 11일 "드디어 20주년 앨범이 나왔네요. 고생했어 고은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 옆자리 아이들 옆자리. 너무 감사하고 대단한 일이지만 김고은이 있어야 할 자리 무대!!"라고 덧붙였다.
하하는 "돌아온 걸 축하한다! 성적을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노래할 때 행복하고 그저 노래하는 가수 별이 되길"이라고 했다. 또한 "타이틀 곡 오후 유아~^.~ #startrail #정규6집 #물론성적이나오면고맙지~^.~ #가수 #별 #별이있어야할자리 #무대"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공개된 사진은 별의 앨범 재킷이다. 별은 지난 11일 14년 만에 정규 앨범 'Startrail'를 발매했다.
하하는 2012년 별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하하는 지난 11일 "드디어 20주년 앨범이 나왔네요. 고생했어 고은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 옆자리 아이들 옆자리. 너무 감사하고 대단한 일이지만 김고은이 있어야 할 자리 무대!!"라고 덧붙였다.
하하는 "돌아온 걸 축하한다! 성적을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노래할 때 행복하고 그저 노래하는 가수 별이 되길"이라고 했다. 또한 "타이틀 곡 오후 유아~^.~ #startrail #정규6집 #물론성적이나오면고맙지~^.~ #가수 #별 #별이있어야할자리 #무대"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공개된 사진은 별의 앨범 재킷이다. 별은 지난 11일 14년 만에 정규 앨범 'Startrail'를 발매했다.
하하는 2012년 별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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