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11일 "#걸어서환장속으로 스튜디오 촬영 현장. 얼른 첫 방송날(22일)이 오면 좋겠네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걸어서 환장 속으로' 스튜디오 촬영 중인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독특한 블랙 앤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하고 긴 웨이브 머리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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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감출 수 없는 서동주의 건강미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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