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권상우♥손태영 딸 리호 벌써 8번째 생일…우월한 DNA 물려 받았네 입력 2023.01.11 11:35 수정 2023.01.11 11: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손태영이 딸 리호의 생일을 축하했다.손태영은 11일 "#happybirthday ♥ Liho"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의 딸 리호의 모습이 담겼다. 손태영은 케이크와 풍선, 가랜드로 생일 파티 분위기를 냈다. 이어 케이크 앞에 서 있는 리호의 모습을 포착했다. 리호는 머리띠를 착용하고 손에 숫자 8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식] 차차차기작까지 있는데…이준혁, '밀바엔' 업고 엔제리너스 모델 발탁 "오른쪽 귀 안 들린다" 선천성 소이증 고백…정재형 "많이 배워"('언더커버') 최희진, '1살 연상' 정건주와 운명이었네…"7년 전 함께 데뷔하고 소속사까지 같아져" ('모텔캘리')[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