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딸 리호 벌써 8번째 생일…우월한 DNA 물려 받았네
배우 손태영이 딸 리호의 생일을 축하했다.

손태영은 11일 "#happybirthday ♥ Liho"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의 딸 리호의 모습이 담겼다.
권상우♥손태영 딸 리호 벌써 8번째 생일…우월한 DNA 물려 받았네
손태영은 케이크와 풍선, 가랜드로 생일 파티 분위기를 냈다. 이어 케이크 앞에 서 있는 리호의 모습을 포착했다. 리호는 머리띠를 착용하고 손에 숫자 8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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