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43세 되더니 볼에 바람 빵빵…극과 극 패션
발레 무용가 겸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윤혜진은 10일 "왜 저럼 하겠지만..내 나이 되면 왜 볼에 바람을 넣는지 알게 될 것... #19800109 #aboutlastnigh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엄태웅♥' 윤혜진, 43세 되더니 볼에 바람 빵빵…극과 극 패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후드 티셔츠를 뒤집어쓰고 촛불이 켜진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윤혜진은 "집에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추가로 게재했다. 윤혜진은 튜브톱 미니 원피스를 입고 조수석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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