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새해부터 이민정과 누가누가 더 예쁘나…미모 한도초과
방송인 기은세가 영화 '스위치'를 응원했다.

최근 기은세는 "영화 스위치 오랜만에 따뜻하고 유쾌하고 …보고 나오는 길에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를 보았어요.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고 곳곳에 숨어 있는 웃음코드도 너무 좋았어요. 오랜만에 따뜻한 영화 보고 갑니다. 모두 새해에 스위치 보시고 따뜻한 새해 첫 기운 받아가셔서 따뜻한 연초 보내시길 바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스위치' 주연 배우 이민정과 인증샷을 찍은 모습. 두 사람의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1000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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