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이 일상을 전했다.
2일 김채원은 “계묘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휴대폰을 든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최근 미니 2집 ‘ANTIFRAGILE’로 활동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2일 김채원은 “계묘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휴대폰을 든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최근 미니 2집 ‘ANTIFRAGILE’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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