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귀마개 쓴 귀여운 국민여동생...K리그 진심
배우 문근영이 일상을 전했다.

2일 문근영은 "우오아아아아아!! 오마이그린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K리그 전북현대팀의 탁상 달력 굿즈를 들고 있는 귀마개를 쓴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전북현대 화이팅! 올해도 잘 부탁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12월 '2022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강수연상을 수상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