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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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신현준은 2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 딸 민서의 모습이 담겼다.

신현준은 딸 민서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신현준의 시선은 온통 민서에게 향해 시선을 끈다. 54세에 얻은 늦둥이 딸을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은 딸바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신현준은 12살 연하의 첼리스트와 2013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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