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베트남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30일 전효성은 “해가 지는 것도, 뜨는 것도, 흐린 날도 다 너무 예뻤어. 너무 특별했던 2022년의 마지막 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트남 나트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9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2022 웰컴 투 라이블리 인천' 프로젝트 음원 '바다빛 이야기를 찾아와'를 발매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30일 전효성은 “해가 지는 것도, 뜨는 것도, 흐린 날도 다 너무 예뻤어. 너무 특별했던 2022년의 마지막 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트남 나트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9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2022 웰컴 투 라이블리 인천' 프로젝트 음원 '바다빛 이야기를 찾아와'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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