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지석진은 김수용, 김종민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지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들은 근황 토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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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효리는 왜 계속 스타지"라며 스스로 질문을 던졌다. 이어 "그냥 슈퍼 스타다. 대단한 것 같다"며 감탄하기도.
지석진은 이효리를 대하기 어려웠던 과거를 회상했다. 한 프로그램 촬영을 마치고 같이 출연한 이효리에게 번호를 교환했지만, 전화하지는 못했다고. 이를 들은 김종민은 "어렵죠? 저도 친구인데 한 번도 연락을 못했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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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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