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현 SNS)
(사진=설현 SNS)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발리 휴가 중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20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발리 바닷가에 발을 담근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끈 민소매로 설현은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몸매에 탄탄한 등근육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아름다운 발리 바다를 배경으로 막 찍어도 화보를 방불케 하는 설현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설현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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