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가 즐거운 현장을 전했다.
18일 르세라핌 유튜브 채널에 'ANTIFRAGILE' 스페셜 안무 촬영 현장 영상을 게재됐다.
이날 카즈하는 "다쳤어요"라며 이마를 가리켰다. 이마에는 상처가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알고 보니 분장이었다. 카즈하는 "어떡해요"라며 웃었다.
김채원은 "어 다쳤다 다쳤어"라고 했고, 카즈하는 아픈 연기를 해 폭소를 불렀다.
카즈하가 상처 분장을 수정 받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지난 5월 데뷔한 르세라핌은 글로벌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8일 르세라핌 유튜브 채널에 'ANTIFRAGILE' 스페셜 안무 촬영 현장 영상을 게재됐다.
이날 카즈하는 "다쳤어요"라며 이마를 가리켰다. 이마에는 상처가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알고 보니 분장이었다. 카즈하는 "어떡해요"라며 웃었다.
김채원은 "어 다쳤다 다쳤어"라고 했고, 카즈하는 아픈 연기를 해 폭소를 불렀다.
카즈하가 상처 분장을 수정 받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지난 5월 데뷔한 르세라핌은 글로벌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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