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살을 얼마나 뺀 거야…BTS 진·제이홉 옆에서 슬림 몸매 자랑

방탄소년단 진, 제이홉,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방시혁 SNS 갈무리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슬림해진 모습으로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첫 솔로 월드 투어에 발걸음했다.

2일 방 의장은 자신의 SNS에 "축하해! 멋진 공연! 멋진 콘서트! 정말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제이홉, 방시혁/ 사진=방시혁 SNS 갈무리

공개된 사진 속 방시혁은 제이홉과 나란히 서 미소 짓고 있다. 그는 한층 더 날렵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제이홉의 첫 솔로 월드 투어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맏형 진도 함께했다.

제이홉은 지난달 28일~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게장)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HOPE ON THE STAGE) 서울 공연을 열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