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이 눈 오는 날 신난 모습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시했다. 장신영은 눈 내리는 겨울날, 한 카페를 방문한 모습. 카페 안의 소품들을 살펴보기도 하고 차와 빵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야외에서 눈 내리는 날을 즐기기도 한다. 눈 쌓인 길 위에 발자국도 남기고 손을 크게 흔들어보기도 하는 해맑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신영은 별, 눈사람, 눈꽃 이모티콘을 남기며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1984년생 장신영과 1983년생 강경준은 2018년 결혼했으며, 2007년생과 2019년생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신영은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시했다. 장신영은 눈 내리는 겨울날, 한 카페를 방문한 모습. 카페 안의 소품들을 살펴보기도 하고 차와 빵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야외에서 눈 내리는 날을 즐기기도 한다. 눈 쌓인 길 위에 발자국도 남기고 손을 크게 흔들어보기도 하는 해맑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신영은 별, 눈사람, 눈꽃 이모티콘을 남기며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1984년생 장신영과 1983년생 강경준은 2018년 결혼했으며, 2007년생과 2019년생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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