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데이트를 즐겼다.
이지훈은 14일 "요기는 늘 올 때마다 다른 느낌. 햇살이 너무 따뜻했던 채광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데이트들 즐기고 있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야네는 이지훈의 등에 찰싹 붙어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또 이지훈은 "아야네 키 180cm로 만들기 샷"이라며 이지훈이 촬영해 준 아야네의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가녀린 몸매에도 이기적인 비율이 부럽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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