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강소라는 지난 13일 "겨울엔 흰 니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강소라는 흰 니트를 착용한 상태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풀메이크업 한 상태. 앞서 화보 촬영 중이라고 밝힌 강소라는 촬영 대기 중 셀카를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하다.
강소라는 오뚝한 콧날과 짙은 쌍꺼풀이 자리한 아름다운 눈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여전한 그의 아우라가 돋보인다.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강소라는 지난 13일 "겨울엔 흰 니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강소라는 흰 니트를 착용한 상태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풀메이크업 한 상태. 앞서 화보 촬영 중이라고 밝힌 강소라는 촬영 대기 중 셀카를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하다.
강소라는 오뚝한 콧날과 짙은 쌍꺼풀이 자리한 아름다운 눈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여전한 그의 아우라가 돋보인다.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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