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아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2일 율희는 "오늘은 유치원 땡땡이(?)치고 아가들 등원길 같이 인사해준 후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캐리뮤지컬 보러오기👍🏻🤣🤣 딱 좋은 자리 성공해가지구 재미있게 보겠구만♥️ (근데 쨀이 너 엄청 부었다.....? 물론엄마돜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첫째 재율 군과 뮤지컬을 보러간 모습. 모자가 똑닮은 모습이다.
한편 율희는 최근 악플러를 향해 "왜 XX이세요 ㅗ"라고 욕 답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일 율희는 "오늘은 유치원 땡땡이(?)치고 아가들 등원길 같이 인사해준 후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캐리뮤지컬 보러오기👍🏻🤣🤣 딱 좋은 자리 성공해가지구 재미있게 보겠구만♥️ (근데 쨀이 너 엄청 부었다.....? 물론엄마돜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첫째 재율 군과 뮤지컬을 보러간 모습. 모자가 똑닮은 모습이다.
한편 율희는 최근 악플러를 향해 "왜 XX이세요 ㅗ"라고 욕 답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