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유정은 12월 1일 "오늘, 11월 모음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유정의 11월, 그리고 이날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이를 접한 가수 헤이즈는 "저 얼마 전에 유정 씨 꿈꿨어요"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김유정은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에 출연했다. 내년 개막하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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