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창정♥' 서하얀, 시드니 그리워한 오둥이맘…현실은 아침부터 설거지 입력 2022.11.24 10:22 수정 2022.11.24 10: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서하얀은 23일 "아침부터 핑크핑크 고무장갑 장착하고 신나게 설거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 중인 서하얀의 손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핑크색 고무장갑을 자랑했다. 앞서 서하얀은 시드니 여행 사진을 올리며 그리워했다. 하지만 다음날 설거지 하는 모습으로 아침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서장훈, "결혼해도 ♥짝사랑 생각, 중3때 처음 만난 교회 친구" 충격 사연에 폭발('물어보살') "故서희원 가족과 유산 지킬 것" 구준엽 찐사랑에 대만 언론·변호사도 나섰다 [종합] 서강준, 재단 女이사장과 스캔들 터지려나…학교 비리로 관계성 얽히고설켜 ('언더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