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최애돌에서 제 405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됐다.
최애돌에 따르면 지민은 지난 11월 19일 태어난 지 9900일을 맞아 6429만 1628개의 표를 받아 제 405대 기부 요정에 등극했다.
지민의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공식 팬클럽 '아미'(ARMY)는 전 세계 언어로 이를 축하했고 이와 동시에 응원을 이어가며 6500만에 육박한 많은 표를 받으며 기부금을 달성했다.
'최애돌'은 각종 기념일에 5555만 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이으며 지민은 이를 가뿐히 넘기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제405대 기부요정에 오른 지민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5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되며, 지민은 '최애돌'을 통해 현재까지 기부천사 3회, 기부요정 14번째에 등극하며 누적 기부금 850만원을 달성했다.
한편, 지민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국관광공사 홍보 영상 '2022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가 지난 7일부터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와 영국 런던의 피카딜리 서커스 등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 9곳에서 송출되며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최애돌에 따르면 지민은 지난 11월 19일 태어난 지 9900일을 맞아 6429만 1628개의 표를 받아 제 405대 기부 요정에 등극했다.
지민의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공식 팬클럽 '아미'(ARMY)는 전 세계 언어로 이를 축하했고 이와 동시에 응원을 이어가며 6500만에 육박한 많은 표를 받으며 기부금을 달성했다.
'최애돌'은 각종 기념일에 5555만 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이으며 지민은 이를 가뿐히 넘기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제405대 기부요정에 오른 지민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5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되며, 지민은 '최애돌'을 통해 현재까지 기부천사 3회, 기부요정 14번째에 등극하며 누적 기부금 850만원을 달성했다.
한편, 지민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국관광공사 홍보 영상 '2022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가 지난 7일부터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와 영국 런던의 피카딜리 서커스 등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 9곳에서 송출되며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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