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지난 9일 "쌩얼엔 사과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근접 샷에도 굴욕 없는 외모와 뽀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황정음은 "아 예뻐♥"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시영 역시 "뭐야 왜 이렇게 예쁨!"이라고 했다.
이유비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극 중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역을 맡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유비는 지난 9일 "쌩얼엔 사과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근접 샷에도 굴욕 없는 외모와 뽀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황정음은 "아 예뻐♥"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시영 역시 "뭐야 왜 이렇게 예쁨!"이라고 했다.
이유비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극 중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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