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동감' 곧 개봉 조이현, 청순 러블리...주이 "못가서 아쉬워" 입력 2022.11.08 05:53 수정 2022.11.08 05: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조이현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조이현은 7일 "우리 내일 만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이현이 검은색 의상을 입은 조이현이 차 안에서 손으로 볼하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2일 영화 ‘동감’ 측이 ‘이태원 참사’ 애도에 동참하고자 VIP 시사회를 취소했다.한편 조이현은 오는 16일 로맨스 영화 '동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보영, 오빠·연하남보단 동갑 스타일…"편하고 사랑스러운 매력"('멜로무비') '아들맘' 이은형, 만삭 배 부여 잡고→지친 기색 역력 '먹신' 김준현도 깜짝 놀랐다…"저 식당은 꼭 가보고 싶어"('어서와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