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야옹이가 3년 째 연애 중인 남자친구 전선욱 작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야옹이 작가는 2일 "이번 주도 마감하느라 고생했어 이 한마디에 모든 것을 위로받는 기분이 든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내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내가 어떻게 일하는지 내 작업 방식에 대해서, 내 노력과 과정을 말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야옹이 작가는 "이렇게 3년째 온전한 이해와 위로를 받고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야옹이 작가와 진선욱 작가가 손을 마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야옹이 작가는 2020년부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야옹이 작가는 2일 "이번 주도 마감하느라 고생했어 이 한마디에 모든 것을 위로받는 기분이 든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내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내가 어떻게 일하는지 내 작업 방식에 대해서, 내 노력과 과정을 말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야옹이 작가는 "이렇게 3년째 온전한 이해와 위로를 받고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야옹이 작가와 진선욱 작가가 손을 마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야옹이 작가는 2020년부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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