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상황. 결혼식은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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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트로피를 품에 안은 뒤 "이런 좋은 자리에 불러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행복하다. 배우로서도 제작자로서도 부족한데 의미, 가치 있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마동석은 "'범죄도시2' 동료들을 비롯해 사랑하는 나의 아내 예정화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마동석이 공식 석상에서 예정화를 아내로 칭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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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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