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수는 "나는 마지막 무대가 20대였는데... 무대에서 공황 와서 그 뒤로 무대에 서지 못했지만 언젠간 무대에서 딸에게 좋은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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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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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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