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윤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시어머니와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대화에서 시어머니는 "윤정아~ 오랜만에 가는 출장이라 송금 쪼금 했으니 맛있는 커피 사 먹기 바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다녀와!!"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축구 코치 남편 서경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남편과 함께 tvN 예능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 중이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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