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효림 SNS)
(사진=서효림 SNS)

배우 서효림이 운동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놀라운 코어 근육으로 어려운 동작도 완벽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 찾을 수 없는 몸매를 유지 중인 서효림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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