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다현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BF.31442375.1.jpg)
권다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주년 결혼기념일 사진&이든이. 연인에서 부부. 그리고 아빠 엄마가 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될 때까지 티격태격 알콩달콩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권다현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BF.31442378.1.jpg)
이를 본 배우 전혜빈은 "완전 귀여워 행복 가득 축복 가득하기를"이라는 댓글로 축하했다.
한편, 권다현은 동갑내기인 에픽하이 미쓰라 진과 2015년 결혼해 지난 6월 아들 최이든 군을 낳았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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