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진세연, 행복바이러스 여신 그 자체...너무 말랐네[TEN★] 입력 2022.10.05 15:47 수정 2022.10.05 15: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진세연이 상큼한 일상을 전했다.진세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좋은 날씨거등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흰 원피스를 착용하고 허리와 가슴 라인을 강조하고 있다.한편 진세연은 최근 '나쁜기억 지우개' 촬영을 했다.사진=진세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7세' 심형탁 子, 생후 2개월에 머리숱 실화인가→완성형 비주얼 박서진, 무당 될 뻔했다…"신내림 받을 사주" ('내편하자4') 정동원, 몽환+아련 분위기…'키다리의 선물' 리릭 포스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