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미국 프로 농구 선수 스테판 커리와 만났다.
스테판 커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가를 만나서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슈가와 스테판 커리의 만남이 포착됐다. 슈가는 스테판 커리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스테판 커리와 함께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스테판 커리의 손에는 슈가의 사인이 담긴 방탄소년단의 앨범이 자리했다.
한편 슈가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스테판 커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가를 만나서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슈가와 스테판 커리의 만남이 포착됐다. 슈가는 스테판 커리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스테판 커리와 함께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스테판 커리의 손에는 슈가의 사인이 담긴 방탄소년단의 앨범이 자리했다.
한편 슈가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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